
거리에서도 감옥에서도, 조직에 충성한다. 갱단이 지배하는 남아공 브란블레이 최고 보안 교도소. 그들은 피를 보면, 반드시 피로 채워 넣는다. 교도관도 예외일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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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종착지일까, 범죄의 심장부일까. 두 명의 저널리스트가 야만과 고통으로 얼룩진 교도소들을 체험한다. 높은 담장 안에는 재소자와 간수뿐, 안전망이란 없다!

거리에서도 감옥에서도, 조직에 충성한다. 갱단이 지배하는 남아공 브란블레이 최고 보안 교도소. 그들은 피를 보면, 반드시 피로 채워 넣는다. 교도관도 예외일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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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인원의 몇 배가 북적인다. 교도관은 턱없이 부족하다. 마약과의 전쟁으로 포화 상태에 이른 마닐라 시티 교도소. 폭력이 만연한 그곳에선 죄수가 죄수를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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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최악의 범죄자들이 수용된 누크 최고 보안 교도소. 그곳 교도관과 죄수들은 대부분 함께 자란 사이다. 그런데도 이 실험적인 교도소는 제대로 기능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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