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22 · 7화
항공사고 수사대 7화
플래그십 항공 3379편 추락 사고 - (Turboprop Terror)
1994년 12월 13일 아메리칸 이글 항공 370편으로 운항하다 발생한 사고이다. 해당 항공기는 롤리-더햄 국제공항에 착륙 중 갑자기 엔진점화 경고등이 켜졌다. 기장은 착륙을 계속하기로 하다가 몇 초 뒤 복행을 하였으나 실속한 뒤 추락했다. 조사관들은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가 발생한지 겨우 두 달이 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결빙을 의심했으나 기체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이후 충격적인 사실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제트스트림 32는 갑작스러운 스로틀 조작시 엔진점화 경고가 켜질 수 있었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조작을 해야 했으나, 기장은 이를 무시하고 착륙 직전 갑자기 스로틀을 올렸기 때문에 경고등이 켜진 것일 뿐, 엔진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 기장은 이전에 근무하던 컴에어에서 교관급 조종사들과 부기장들에게 심한 악평을 들을 정도로 실력으로도, 인성 면에서도 조종사를 해선 안될 사람이었다. 컴에어는 기장을 권고사직하려 했으나, 권고사직 직전 기장은 갑작스레 퇴사한 뒤 플래그십 항공으로 이직했고 플래그십 항공과 컴에어는 이에 대한 인적정보를 서로 공유하지 않았다. 플래그십 항공에서도 악평은 여전했기에 그와 같이 운항을 다니던 부기장은 그를 예의 주시하며 운항을 했으나, 사고 직전 마이애미 지사에서만 근무하던 다른 부기장이 인사 이동을 해 하필 해당 기장에 대한 배경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로 첫 비행을 나선 항공편이 이 사고편이다. 오히려 부기장은 동료들로부터 실력으로도 인성으로도 좋은 조종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고, 엔진이 멀쩡함에도 엔진이 고장났다고 기장이 말하는 점, 실속 회복을 하지 못하는 점을 보고 기장이 정상적인 기장급 조종사의 실력을 가진 사람이 아님을 뒤늦게 깨닫고 조종 권한을 뺏어와 비행기를 살리려 노력했지만 이미 고도를 너무 많이 잃은 상태였다. 승객 18명, 승무원 2명중 승객만 5명 생존.

항공사고 수사대 시즌 22 7화 관람 포인트
항공사고 수사대 시즌 22 7화 ‘플래그십 항공 3379편 추락 사고 - (Turboprop Terror)’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10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45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022-02-21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공개된 게스트 출연진에는 Michal Grzejszczak, Ian Rayburn, Stefan Brogren, Dave Barclay, Chris Handfield, Timothy Allen, Keith Kemps, Natalia Bushnik 등이 포함되어 있어 기존 고정 인물과 새 인물이 만나는 장면이나 회차 한정 인물의 역할을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연출 정보에는 Mark Mainguy이(가) 확인됩니다. 각본·스토리 관련 정보에는 Christopher Blow이(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항공사고 수사대은(는) 다큐멘터리·드라마·범죄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공개된 회차 평점은 10점 만점에 7.7점이며 3명이 평가에 참여했습니다. 참여 인원이 적거나 회차 공개 직후라면 수치가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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