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2 · 13화
항공사고 수사대 13화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 (Air France 447: Vanished)
2009년 발생, 대서양 한가운데에 떨어져 사고원인도 알 수 없었고 희생자의 시신도 1/4만 인양되었다. 이중 한국인 희생자도 한 명 있다. 추후 조사에 따라 사고원인은 기상악화로 인한 조종사 과실로 굳어졌다. 당시 447편이 사라질 즈음 구름층이 고도 15km 주변에 있었으며상당히 기상이 안 좋았다. 이 불안정한 기상으로 인한 과냉각수 생성으로 인해 피토관이 얼어버렸고 이후 24개의 ACARS 결함 메시지들이 전송되었다.(이 사실은 447편이 추락하면서 ACARS로 에어 프랑스 본사로 전송한 데이터로 알게 되었다. 이 덕에 블랙박스가 인양된 2011년 전까지도 블랙박스 없이 대략적으로 조종실에서 일어난 경고와 계기 오작동 상황을 알 수 있었다. 무슨 장치가 작동을 중지했는지 등등...) 당황한 부기장은 계속 기수를 올려 기체는 실속했고 그동안 순항고도인 35,000피트를 벗어나 38,000피트까지 상승했다가 그 후 분당 수직속도 -10,000~-20,000피트를 찍으며 3분만에 추락. 또다른 문제는 실속과 같은 비상 상황에 대한 대비 훈련을 받지 못 한 초보 파일럿이 조종했다는 것(사고 기종인 A330 비행 시간이 800시간 남짓이었다). 자동 조종이 일반화되면서 어차피 비행기가 다 알아서 조종하다 보니 상황 대비 훈련이 안 되어 있던 것이다. 이 사고 이후 프랑스는 블랙박스를 찾기 위해 2년간 개고생을 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1987년, 비슷한 상황 수습에 놓인 참사였던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의 잔해를 찾으면서도 불과 11일만에 조사를 끝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하지만 447편은 그나마 마지막 확인 위치를 토대로 찾기라도 할 수 있었는데 858편은 스리랑카 근방에서 마지막 통신을 한 후 몇 시간 뒤에 사라졌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다만 잔해 일부가 태국 해안서 발견되었을 뿐….

항공사고 수사대 시즌 12 13화 관람 포인트
항공사고 수사대 시즌 12 13화 ‘에어 프랑스 447편 추락 사고 - (Air France 447: Vanished)’은(는) 해당 시즌의 흐름 속에서 확인하는 개별 회차입니다. 이 시즌은 현재 13개 회차 정보가 연결되어 있어 앞뒤 회차와 함께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상단 줄거리에서는 이번 회차의 기본 상황을 먼저 확인하고, 감상할 때는 이전 회차에서 이어진 인물 관계와 사건의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내용은 줄거리를 다시 반복하기보다 공개된 회차 정보로 감상 전에 확인할 지점을 정리한 안내입니다.
분량과 공개 시점도 관람 계획을 세우는 기준이 됩니다. 이 회차의 공개 러닝타임은 약 45분으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중간에 끊기보다 한 번에 감상할지 여유 시간을 두고 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공개일은 2013-04-15로 등록되어 있어 시즌 내 다른 회차와의 방영 간격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시즌형 콘텐츠는 앞선 회차의 대사나 선택이 뒤에서 다시 의미를 갖는 경우가 있으므로, 중요한 장면의 맥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전 회차 요약이나 회차 목록을 먼저 확인하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출연·제작 정보는 이번 회차가 시리즈 전체에서 어떤 성격을 갖는지 가늠하는 보조 자료입니다. 공개된 게스트 출연진에는 Russell Ferrier, Ray Galletti, John Maillet, Stuart Clow, Derek Moran, Daniel O'Keefe, Dan Charlebois 등이 포함되어 있어 기존 고정 인물과 새 인물이 만나는 장면이나 회차 한정 인물의 역할을 눈여겨볼 수 있습니다. 연출 정보에는 Michael Sinyi이(가) 확인됩니다. 각본·스토리 관련 정보에는 Michael Sheehan이(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연출과 각본 담당자가 앞뒤 회차와 달라지는 경우 장면의 호흡, 대사 비중, 시점 전환 같은 표현 방식도 함께 비교하면 회차별 개성을 찾기 쉽습니다.
항공사고 수사대은(는) 다큐멘터리·드라마·범죄 장르로 분류됩니다. 장르 정보는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설명이 아니라 장면을 어떤 관점으로 볼지 정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감상 중에는 사건의 결과만 따라가기보다 인물의 목표가 회차 시작과 끝에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배경과 음악이 긴장감이나 감정선을 어떻게 보완하는지, 다음 회차로 이어질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이런 항목은 스포일러를 늘리지 않으면서도 회차의 구성과 연출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게 해 줍니다.
평점은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하는 참고값일 뿐 회차의 완성도를 단독으로 결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현재 공개된 회차 평점은 10점 만점에 8.6점이며 5명이 평가에 참여했습니다. 참여 인원이 적거나 회차 공개 직후라면 수치가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시리즈 전체 평점과 개별 회차 평점은 의미가 다르므로 서로 분리해서 보고, 감상 후에는 자신의 인상과 공개 수치가 왜 달랐는지 생각해 보는 것도 작품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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