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8년 12월 21일. 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에서 발생한 참혹한 항공기 폭발 사고로 마을이 불길에 휩싸인다. 생존자를 찾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필사적인 수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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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2월 21일, 팬암 103편 여객기가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 로커비 상공에서 폭발하면서 270명이 목숨을 잃는다. 이후 스코틀랜드 경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살인 사건 수사가 시작되는데, 이는 영국 영토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기록된다. 이 작품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이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스코틀랜드 경찰과 미국 수사 기관의 공조, 그리고 정의를 향한 유가족의 여정을 그린다.

1988년 12월 21일. 스코틀랜드 로커비 상공에서 발생한 참혹한 항공기 폭발 사고로 마을이 불길에 휩싸인다. 생존자를 찾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한 필사적인 수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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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후 2주 가까이 지난 시점. 현장 증거가 기내에 폭탄이 실려 있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그러나 FBI가 용의자 관련 정보를 숨기면서 합동 수사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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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파편이 폭탄 제작자를 특정할 결정적 증거로 떠오른다. 스코틀랜드의 에드 맥커스커 경사는 정보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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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물 목록에서 발견한 중대한 단서가 스코틀랜드 수사관들을 몰타로 이끈다. 압박이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유력한 용의자가 나타나면서 딕 마키스 요원이 시험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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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수사관들이 팬암 사건과 또 다른 폭탄 테러 사이의 유사점을 발견한다. 그리고 핵심 증거 하나가 딕과 FBI의 치명적인 실수를 수면 위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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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는 수사 끝에 용의자들이 마침내 재판에 회부된다. 그러나 핵심 증인들이 증언을 번복하는 가운데, 피해자 유가족이 그토록 바라던 정의가 실현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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