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에서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그러나 첫 단추부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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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디자이너로 데뷔하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스페인에서는 그의 디자인이 곧 유행이었으나, 샤넬, 디올, 지방시의 앞마당인 이곳, 세련된 패션 제국 파리에서는 그의 디자인이 별다른 반응을 끌어내지 못한다. 발렌시아가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 통제하겠다는 강박 관념을 따라 독자적인 스타일을 정립하고 결국 위대한 디자이너로 향하는 길에 오른다.

파리에서 첫 오트 쿠튀르 컬렉션을 선보이는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그러나 첫 단추부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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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발렌시아가는 메종을 계속 운영하기 위해 스페인산 원단을 파리로 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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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와 디오르의 대결. 파리 오트 쿠튀르의 왕 발렌시아가는 디오르의 '뉴룩'에 위협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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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핏 슈트와 '미디' 라인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정립하는 크리스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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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파비올라 여왕을 위한 웨딩드레스 디자인 의뢰를 수락하는 발렌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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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타포르테의 치열한 경쟁과 저품질 원단 문제로 발렌시아가의 매출이 감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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