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잔틴의 라벤나에서 켈트족의 헤브리디스 제도까지, 바이킹의 노르웨이에서 아헨에 있는 샤를마뉴의 예배당까지 여행하며 로마 제국 붕괴 이후 6세기 동안 이어진 중세 암흑기의 생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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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클라크 경이 서구 인류 문명의 찬란한 도약을 시대를 가로지르며 안내합니다. 암흑기의 황량함에서 시작해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최고의 예술 걸작들에 깃든 문명의 표현과 목소리를 살펴봅니다.

비잔틴의 라벤나에서 켈트족의 헤브리디스 제도까지, 바이킹의 노르웨이에서 아헨에 있는 샤를마뉴의 예배당까지 여행하며 로마 제국 붕괴 이후 6세기 동안 이어진 중세 암흑기의 생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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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유럽 문명의 급격한 재각성을 다룹니다. 클뤼니 수도원에서 나타난 초기 징후부터 정점에 달한 샤르트르 대성당 건축에 이르기까지 문명의 부활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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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르강의 성에서 출발해 토스카나와 움브리아의 언덕을 지나 피사 대성당 세례당에 이르기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 후기 중세 사회가 품었던 이상과 성취를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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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문명의 재발견을 통해 유럽 사상이 새로운 추진력을 얻게 된 피렌체를 방문합니다. 또한 르네상스 문명의 또 다른 중심지였던 우르비노와 만토바의 궁전들을 탐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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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고전 고대가 융합하던 16세기 교황령 로마로 안내합니다.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술혼과 함께 바티칸의 안뜰, 라파엘로가 장식한 교황의 방, 시스티나 성당을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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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의 시대로 돌아갑니다. 알브레히트 뒤러와 마르틴 루터의 독일, 그리고 에라스뮈스, 몽테뉴, 셰익스피어 등 인문주의자들의 세계를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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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와 베르니니의 로마를 다시 찾아, 신교권 북유럽에 맞선 가톨릭 교회의 투쟁인 반종교개혁과 성 베드로 대성당의 영광으로 상징되는 교회의 새로운 장엄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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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경과 현미경이 밝혀낸 우주 공간과 물 한 방울 속의 새로운 세계,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관찰을 한 단계 끌어올린 네덜란드 회화의 새로운 사실주의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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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음악의 조화로운 흐름과 복합적인 대칭미를 논하고, 이것이 바이에른 지역의 로코코 양식 교회와 궁전들에 어떻게 투영되었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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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파리 살롱의 우아한 대화에서 시작해 혁명 정치로 이어지고, 블레넘 궁전과 베르사유 궁전을 거쳐 토머스 제퍼슨의 몬티첼로에 이르는 계몽주의 시대를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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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신성에 대한 믿음이 기독교를 대신해 서구 문명의 주된 창조적 원동력으로 자리 잡으며 낭만주의 운동을 열어젖힌 과정을 논합니다. 틴턴 수도원과 알프스를 방문해 터너와 컨스터블의 풍경화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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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이 나폴레옹의 독재와 19세기의 음울한 관료주의로 귀결되었음을 지적하며, 베토벤의 음악, 바이런의 시, 들라크루아의 회화, 로댕의 조각에 이르는 낭만주의 예술가들의 환멸을 추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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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기의 물질주의와 인도주의에 대한 고찰로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 19세기 영국의 산업 풍경에서 20세기 뉴욕의 마천루로 이어지는 여정 속에서, 브루넬과 러더퍼드 같은 공학자·과학자들의 업적이 윌버포스와 샤프츠버리 같은 위대한 사회 개혁가들의 헌신과 어떻게 궤를 같이했는지 되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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