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2학년인 아마네와 마히루는 체육 대회를 계기로 사귀게 된 후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날을 맞이했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라는 약속을 하고 주위로부터 질투와 호기심 어린 시선을 받으며 당당히 손을 잡고 걷는 두 사람. 학교에 도착하자 이전과 달라진 아마네의 분위기에 다들 놀랐지만 교제 사실을 공표해서 같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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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같은 옆집에 사는 것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한 후지미야 아마네와 시이나 미히루는 고등학교 2학년 체육 대회 후 서로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손수 만든 식사와 유카타 데이트 등, 마치 신혼부부 같은 분위기였지만 두 사람은 아직도 뛰는 심장과 설렘이 멈추지 않았다. 그리고 많은 사건들을 계기로 두 사람은 과거를 극복해 나가는데... 두 사람의 달콤하고 감질나는 사랑 이야기는 계속된다──

고등학교 2학년인 아마네와 마히루는 체육 대회를 계기로 사귀게 된 후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날을 맞이했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라는 약속을 하고 주위로부터 질투와 호기심 어린 시선을 받으며 당당히 손을 잡고 걷는 두 사람. 학교에 도착하자 이전과 달라진 아마네의 분위기에 다들 놀랐지만 교제 사실을 공표해서 같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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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치토세와 수영복을 사러 가기 위해 따로 하교하자고 아마네에게 제안하는 마히루. 그날 밤, 아마네의 집에서 공부하던 마히루는 목욕을 마치고 나와 상반신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 아마네를 보고 얼굴을 붉힌다. 수영장에 가기 전에 '적응해 둬'라고 말하는 아마네에게 최근에 아마네가 너무 멋있어져서 혼자만 두근거린다고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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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네의 본가를 방문한 두 사람. 식사 후 아마네의 어머니 시호코의 배려로 아버지 슈토와 마히루가 장을 보러 나가고, 남은 아마네와 시오코는 정리를 했다. 아마네는 시호코로부터 마히루와의 교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미 들켰다는 것에 동요했지만 시호코는 딸이 생긴 것 같다며 기뻐했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마히루에게서 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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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네는 예전에 자신을 배신했던 중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던 토죠와 재회했고, 과거를 청산했다. 다음 날, 자신의 품 안에 잠든 마히루와 아침을 맞이하고 과거를 극복한 것을 실감하는 아마네. 그 뒤 마히루의 '아마네 군을 만지는 게 좋아요'라는 대담한 고백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두 사람의 다정하게 시간을 보낸다.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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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나온 아마네와 마히루는 아마네가 중학교 시절 같은 반이었던 하나다와 만났다. 친구가 없어 불우한 중학교 시절을 보냈던 아마네를 알고 있는 하나다는 아마네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에 놀랐지만 고향을 떠나 행복을 손에 넣은 옛 친구의 모습에 안도하는 표정이었다. 귀성 마지막 날, 아마네의 부모님으로부터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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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마네는 맨션 앞에서 마히루의 집을 올려다보며 서 있는 남성을 발견한다. 마히루가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마네는, 그가 마히루의 아버지라는 예감이 들었다. 굳게 결심하고 마히루에게 사실을 말하자 이제 와서 아버지가 만나러 올 리 없다며 냉정하게 일축했다. 그 뒤에도 아마네가 아사히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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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튿날, 아마네는 놀러 온 부모님을 안내하게 되었다. 마히루를 '미래의 딸'로서 귀여워하는 시호코는 치토세와 의기투합했고 이츠키와도 인사를 나눈 뒤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츠키의 아버지 다이키가 나타나자 이츠키는 치토세의 손을 잡고 도망치듯이 그 자리를 떠났다. 집안을 이유로 치토세를 경원시하는 다이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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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네의 반은 축제에서 '메이드&집사 카페'를 하기로 했다. 접객을 맡아 의상을 입은 마히루와 아마네는 서로의 모습을 넋을 잃고 보다가 독점욕을 자각한다. 여자들 사이에서 아마네의 인기가 신경 쓰이는 마히루에게 아마네는 '내게는 마히루뿐이야'라고 말하며 마히루를 안심시켰다. 하지만 아마네도 주위의 주목을 모으는 마히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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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튿날, 아마네는 놀러 온 부모님을 안내하게 되었다. 마히루를 '미래의 딸'로서 귀여워하는 시호코는 치토세와 의기투합했고 이츠키와도 인사를 나눈 뒤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츠키의 아버지 다이키가 나타나자 이츠키는 치토세의 손을 잡고 도망치듯이 그 자리를 떠났다. 집안을 이유로 치토세를 경원시하는 다이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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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집에 안 가도, 될까요...?' 마히루의 부탁으로 아마네의 집에서 하룻밤 묵는 것이 결정됐다. 게다가 같이 목욕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당황하는 아마네였지만 수영복을 입고 목욕하는 것으로 겨우 합의했다. 처음 보는 검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마히루를 보고 동요하는 아마네였지만, 마히루가 정성스럽게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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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히루와의 장래를 바라보며 서프라이즈로 반지를 선물하겠다고 결심한 아마네. 부모님의 협력도 받으면서 자금을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사정을 모르는 마히루는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다며 서운해했지만 아마네의 진지한 모습을 보고 양해했다. 그러던 중 이츠키와 치토세에도 사정을 말해 협력해 주었다. '친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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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나날이 성장을 실감하는 아마네. 한편, 마히루는 아마네에게는 비밀로 어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친구들의 협력을 얻어 가토 쇼콜라의 시험작을 만드는 마히루. 아마네는 마히루가 뭔가 숨기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지만 마히루를 믿고 조용히 지켜봐 주었다. 어느 날 저녁, 집에 돌아온 아마네를 마히루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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