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격 사건을 겪고 멘탈이 흔들렸던 레츠코. 하지만 이사도 하고 호신용 무기도 잔뜩 장만하며 새 출발을 다짐한다. 그런데 왜 하이다와의 관계만은 여전히 늘 제자리걸음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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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온 레츠코. 이젠 하이다가 고백을 좀 하려나? 한편 회사에선 젊은 사장이 부임하면서 레츠코와 동료들의 직장 생활에 새로운 파란을 예고한다.

습격 사건을 겪고 멘탈이 흔들렸던 레츠코. 하지만 이사도 하고 호신용 무기도 잔뜩 장만하며 새 출발을 다짐한다. 그런데 왜 하이다와의 관계만은 여전히 늘 제자리걸음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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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코를 피해 혼자 걷던 하이다 앞에서 누군가 쓰러지는데. 앗, 우리 사장님이잖아! 하이다 덕에 구사일생으로 입원한 사장님. 히무로 이사에게 회사를 맡기고 본인은 물러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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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을 어떡하면 좋을까? 레츠코와 하이다의 관계가 더 서먹해진 걸 보며 당황하는 페네코. 한편, 신임 히무로 사장은 황돈 부장에게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을 만들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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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사는 고급 술에 취해 황돈 부장의 과거를 폭로한 레츠코와 페네코. 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필름이 끊기고. 한편, 생각을 정리한 레츠코는 하이다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선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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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돈 부장이 떠나고 야규 부장이 오며 경리부는 다시 평화를 되찾는다. 그리고 하이다와는 친한 동료 사이로 되돌아간 레츠코. 그래, 우린 이렇게 지내는 게 백번 나을 거야, 그렇고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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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겐 알리지 않고 사직서를 낸 황돈 부장. 희망퇴직 권고를 받은 가바에 씨. 다행히 이번은 내가 아니었지만, 머지않은 미래의 자신을 보는 것 같은 레츠코와 동료들은 마음이 착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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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인상적이네요. 히무로 사장에게 능력을 인정받은 하이다. 한편 퇴직한 황돈 부장의 근황을 알고 왠지 마음이 무거워진 레츠코. 하이다와 상의하려 하지만 요즘 너무 바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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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돈 부장님에게 새 일자리를 찾아 주기 위해 레츠코는 ‘데스 보이스 채널’ 활동을 재개한다. 그리고 히무로 사장은 하이다에게 은밀히 어떤 일을 맡기는데. 이거, 예감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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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부장 하이다의 행동에서 점점 수상함을 느끼는 레츠코. 전임 부장이었던 황돈과 상의를 하고. 결국 레츠코는 하이다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전·현직 경리부 멤버를 모아 작전을 결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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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다의 부정을 눈치채고 물증까지 확보한 레츠코와 동료들. 늦은 밤, 하이다를 노래방으로 불러낸 레츠코는 진심을 전하고. 마침내 사장실로 찾아간 하이다는 마지막 결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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