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창피해요. 딸과 가까워지고 싶을 뿐이에요. 어쩌다 심리 치료까지 받게 됐을까? 사샤와 브라이언은 답답하다. 이제 막 함께 살기 시작했는데, 뭐가 이리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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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지낼 수 있을까? 화장품 사업을 하며 독신의 삶을 즐기던 브라이언. 그가 떨어져 지내던 10대 딸과 살게 된다. 좋은 아빠는 쉽게 되지 않는다는 걸 깨달으면서.

아빠가 창피해요. 딸과 가까워지고 싶을 뿐이에요. 어쩌다 심리 치료까지 받게 됐을까? 사샤와 브라이언은 답답하다. 이제 막 함께 살기 시작했는데, 뭐가 이리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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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날벼락 같은 소리? 신을 안 믿고 요가를 믿는다니. 교회는 다 사기라니. 사샤의 말에 충격을 받은 가족들은 일요일 예배에 사샤를 데려가지만, 사태만 악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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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제발 얌전히 있으면 안 돼요? 한정판 신발을 사기 위해 판매점 앞에서 밤샐 계획인 사샤. 딸을 혼자 둘 수 없는 브라이언은 텐트랑 그릴, 마이크를 들고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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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딸을 추적할 수 있다고? 그럼 몰래 따라가 볼까. 브라이언은 사샤가 거짓말을 하고 브로디를 만난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이 녀석, 다른 여자애를 쳐다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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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완전 망했다. 베이의 신상 립글로스를 홍보하려던 사샤는 부작용을 SNS 라이브 방송으로 보여주게 된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입술을 희생해 인터넷을 불태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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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월 19일. 노예 해방 기념일이자 딕슨 가족의 바비큐 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할아버지와 형제들의 싸움을 구경하는 날이랄까? 사샤가 아빠의 트럭을 훔친 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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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가고 싶다고? 가도 되고말고. 플로이드 메이웨더가 쓴 책을 읽고 자상하게 변한 브라이언. 그런데 이건 뭐지? 사샤의 수상한 행동에 의심이 눈덩이처럼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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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나? 데이트인 줄 알고 나갔다가 뜻밖의 제의를 받는 브라이언. 그 시각 사샤와 친구들은 경찰에게 인종차별적인 괴롭힘을 당한다. 흑인이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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