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삶이 있다니! 갓 이혼한 토비가 데이팅 앱에 푹 빠진다. 하지만 데이트 약속이 있는 날, 배려심이라곤 1도 없는 전처 레이철이 예정보다 하루 일찍 애들을 그에게 맡겨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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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혼남의 대열에 합류한 41세 토비 플라이시먼. 퇴짜만 맞던 총각 시절과는 달리 데이팅 앱이라는 신세계에서 갑자기 자신을 원하는 여자들이 잔뜩 생겼다는 사실에 환호하던 중, 전처 레이철이 어린 딸 해나와 아들 솔리를 맡기고는 사라져 버리자 평범할 줄 알았던 그의 이혼 생활에 적신호가 켜진다! 독박 육아에 연애도 하랴 커리어도 챙기랴 하루하루가 전쟁 같은 그는 옛 친구인 리비와 세스를 다시 만나며 위안을 얻지만 이혼의 아픔은 쉽사리 치유되지 않는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우리의 결혼 생활에, 아니 그토록 사랑했던 레이철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이런 삶이 있다니! 갓 이혼한 토비가 데이팅 앱에 푹 빠진다. 하지만 데이트 약속이 있는 날, 배려심이라곤 1도 없는 전처 레이철이 예정보다 하루 일찍 애들을 그에게 맡겨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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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어딨어? 엄마 노릇을 내팽개치고 증발해버린 레이철 때문에 독박 육아를 하게 된 토비. 늘 이런 식이지 레이철은. 한편, 병원에서 인정받은 토비에게 승진의 가능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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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레이철도 서로 미친 듯이 사랑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들은 어떻게 만나 결혼했을까? 꽃길만 걸을 것 같던 그들은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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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 토비. 자존감이 바닥을 친다. 난 그저 평범한 결혼 생활을 원했던 것뿐인데! 토비는 생각도 정리할 겸 뉴저지에 사는 리비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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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가 외로움을 달래려 몸부림친다. 세스와 밤새도록 놀아도 보고, 가고 싶었던 뉴욕 자연사 박물관 전시도 방문해 보지만, 그의 마음은 반타블랙처럼 공허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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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을 되찾아가던 토비에게 또다시 시련이 닥친다. 리비는 과거를 회상하며 뉴욕을 정처 없이 거닐다 공원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는 레이철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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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반쯤 나간 채 횡설수설하는 레이철의 모습에 당황한 리비. 그녀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아무도 몰랐던 레이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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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위기 속에서 자신의 진짜 모습을 고민하는 리비. 세스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고, 토비는 잠시나마 희망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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