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정부로부터 독극물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러시아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러시아와 푸틴 정부의 만행을 폭로하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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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경찰에 자기 자신의 살인 사건을 신고하고 싶다는 기이한 신고가 접수된다. 피해자 사샤는 영국으로 망명 온 전직 러시아 요원으로, 러시아 정부가 자신을 죽일 거라며 범행 방법과 사실 입증을 요청한다.

러시아 정부로부터 독극물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러시아 요원 알렉산드르 리트비넨코.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러시아와 푸틴 정부의 만행을 폭로하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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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리트비넨코의 증언을 바탕으로 보건청과 합심하여 폴로늄 반응을 일으키는 장소를 수색하고, 그 증거를 토대로 범인을 좁혀 나간다. 결국 유력한 용의자는 루고보이와 콥툰으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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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고보이와 콥툰을 영국으로 소환하기가 어려워지자 클라이브는 팀원들을 러시아로 직접 보내 두 사람을 만나서 수사에 도움을 구하는 척하며 증거를 확보해 오라고 지시한다. 러시아는 협조하는 듯 보였지만 러시아에서 제공한 녹음테이프는 빈 테이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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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는 법원에서 공개 심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는 조사를 요청한다. 영국 정부에 의해 한 차례 거부를 당했으나, 끝내 공개 심리를 열게 되었으며, 결국 영국은 리트비넨코의 죽음에 러시아 정부가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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