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향 장크틴젤을 떠난 그랑은, 별의 섬을 목표로 기공단의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계속한다. 만물상 셰로카르테로부터 의뢰를 받고 시골의 작은 섬으로 향한 그랑 일행. 그 섬에서는 얼마 전부터 굉음이 계속되고 있었고, 그곳에서 루리아는 희미한 성정수의 기척을 감지한다.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던 도중, 그랑은 계곡 밑에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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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수많은 섬이 떠다니는 세계. 그중 한 섬에 사는 소년 그랑과 말을 하는 날개달린 도마뱀 비는 어느 날 소녀 루리아와 만나게 된다. 루리아는 강한 군사력을 앞세워 이 하늘 세계를 지배하려 하는 에르스테 제국에서 도망쳐 왔다고 하는데. 그랑과 루리아는 제국으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그리고 약속의 땅 '별의 섬 이스타르시아'를 찾기 위해 장대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고향 장크틴젤을 떠난 그랑은, 별의 섬을 목표로 기공단의 동료들과 함께 여행을 계속한다. 만물상 셰로카르테로부터 의뢰를 받고 시골의 작은 섬으로 향한 그랑 일행. 그 섬에서는 얼마 전부터 굉음이 계속되고 있었고, 그곳에서 루리아는 희미한 성정수의 기척을 감지한다.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던 도중, 그랑은 계곡 밑에서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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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스테 제국에 쫓기던 그랑 일행에게 갑자기 에르스테 제국 측이 화의를 제안하고, 일행은 교섭을 위해 성채도시 알비온으로 향한다. 알비온은 사관학교를 중심으로 하는 학원도시로 알비온 사관학교는 카타리나의 모교였다. 일행은 긴장한 가운데 에르스테 제국군 소장 퓨리어스와 대면하지만 빠르게 사면장을 건네받고 교섭은 간단하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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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스테 제국으로부터 사면장을 받고 무죄 방면된 그랑 일행. 하지만 연회가 끝나고 날이 밝자 카타리나는 편지만을 남기고 그랑과 루리아의 곁을 떠난다. 사정을 듣기 위해 카타리나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얻으려고 비라를 찾아가던 도중, 카타리나가 알비온에 몸을 바치고 스스로를 희생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추적자를 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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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일행이 설득해 봤지만 카타리나는 결심을 뒤집지 않는다. 카타리나는 과거의 사건으로 비라에 대한 빚이 있어서 비라가 원한다면 알비온 영주로서의 중압감이나 고독을 견디며 버텨 온 그녀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편, 무죄 방면의 뒤에 숨겨진 제국의 음모를 알게 된 그랑 일행은 퓨리어스에게 거래 무효를 요구하고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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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수 슈발리에의 힘을 해방하여 그랑 일행을 공격하는 비라. 폭주하는 비라의 모습을 본 카타리나는 자책한다. 그리고 카타리나는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서 비라의 마음과 마주하기로 결심한다. 카타리나의 염원을 이뤄주기 위해 그랑 일행은 비라의 맹공에 총력을 다해 맞선다. 이윽고 비라는 궁지에 몰려 슈발리에의 힘을 전개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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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온을 떠난 그랑 사이퍼가 도착한 곳은 들어가면 두 번 다시 나올 수 없다는 소문이 있는 짙은 안개로 뒤덮인 섬이었다. 정보 수집과 식량 조달을 위해 마을을 거닐다 창백한 안색의 좀비들과 만나 백 년 전에 나타났다는 유령선에 대해 듣게 된다. 좀비들의 집으로 초대받은 그랑 일행은 뜻밖의 인물들과 재회를 하게 된다. 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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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에게 삼켜져 버린 루리아, 이오, 오르키스. 남겨진 그랑 일행은 마을에서 만난 유령 소녀 페리와 함께 루리아 일행을 구해낼 방법을 찾아다닌다. 한편 루리아 일행도 그저 앉아서 구조를 기다리지 않고 서로 협력하여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출구를 찾고 있었다. 조금씩 마음을 나누게 된 루리아와 오르키스, 그리고 그것을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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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스트는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 그 의지에 따라 셀레스트가 마을을 습격하고 좀비들을 먹는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 그랑 사이퍼를 조종해서 셀레스트를 막아서는 라캄. 그랑은 삼켜진 루리아 일행을 구하기 위해 그랑 사이퍼에서 셀레스트로 뛰어내려 셀레스트의 몸속으로 잠입한다.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거울에 비친 듯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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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그랑 사이퍼를 수리하기 위해서 그랑 일행은 배를 만드는 성지라고 불리는 가론조섬으로 향한다. 가론조섬에서 그랑 일행은 배의 수리를 의뢰하지만 조선공들은 거액의 돈이 오감에도 불구하고 계약서를 쓰지 않는다. 의아하게 여기던 참에 가론조섬에는 구두 약속이라 해도 지키게 하는 신이 있다는 전설을 듣게 된다. 수리 비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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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폼메른이 이끄는 에르스테 제국군에게 끌려가버린 그랑과 루리아. 마정의 영향으로 괴로워하는 노아도 제국의 주둔지에 있는 연구소에 붙잡혀 있었다. 남겨진 라캄 일행의 앞에 로제타가 나타나 그랑 일행의 구출에 힘을 빌려주겠다고 말한다. 잊고 있던 머나먼 기억을 떠올린 라캄은 한시라도 빨리 노아를 구출하기로 결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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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과 루리아는 제국의 주둔지에서 탈출한 후 라캄 일행과 합류한다. 노아는 제국의 습격에 의해서 부식돼 버린 그랑 사이퍼를 복구시키려고 하지만, 지친 탓에 힘이 부족해 가론조섬에 사는 계약을 관장하는 성정수 미스라의 힘을 빌리는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갑자기 덮친 마정의 힘에 의해 노아는 고통스러워하며 폭주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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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일행의 앞에 나타난 흑기사와 오르키스가 루리아를 납치하려고 한다. 오르키스와 싸우고 싶지 않았던 루리아는 필사적으로 호소하지만 그 목소리는 허무하게도 오르키스에게 전해지지 않는다. 과거에 사로잡혀 루리아의 힘을 원하는 흑기사와 결코 루리아를 넘기지 않겠다고 굳게 버티는 그랑. 둘의 양보할 수 없는 신념이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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