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캄바도스로 귀향한 다니엘. 그곳에선 새로운 라이벌들이 그의 아버지가 일군 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데. 한편, 아나는 자신의 삶을 되찾을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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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이 흘렀고 많은 것이 변했다. 아나와 다니엘은 과거를 떨쳐 내려 애쓰지만, 다시 마약 밀매의 세계에 휘말려 이번에는 서로 반대편에 선다. 다니엘은 아버지를 돕기 위해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바다에 나가기로 하고, 아나는 캄바도스로 돌아가 파딘 갱단의 라이벌 카르텔과 손을 잡아야 한다. 그녀는 이 선택이 파딘 갱단의 종말이자, 어쩌면 다니엘과의 파국을 의미한다는 걸 알면서도 이를 받아들인다.

4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캄바도스로 귀향한 다니엘. 그곳에선 새로운 라이벌들이 그의 아버지가 일군 제국을 무너뜨리려 하는데. 한편, 아나는 자신의 삶을 되찾을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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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체류하던 아나는 일 때문에 갈리시아로 돌아오고, 다니엘은 대자를 찾아간다. 파딘 일당은 공들여 준비한 거래를 진행하던 중 곤경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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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비밀을 마주해야 하는 베르타. 파딘의 의심이 커지는 가운데, 닐로는 밀고자를 색출하러 다닌다. 한편, 다니엘은 위험을 무릅쓰고 딸을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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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뇨는 라이벌 카르텔에 교묘히 잠입하고, 경찰은 체포 작전을 벌인다. 애타는 아나는 다니엘에게 도움을 청하고, 얼마 후 병원에서 전화가 걸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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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와 파딘이 세력 다툼을 벌이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라우라는 아나의 위험한 미션을 돕는다. 토뇨가 파딘 카르텔의 작전을 이끌지만, 낌새를 알아챈 경찰이 따라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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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가 증언대에 서고, 카르텔 간 갈등이 극에 달한다. 모든 진실을 털어놓아야 한다는 중압감을 느끼는 아나. 다니엘과의 미래는 가혹한 선택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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